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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인사말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문이 열리고 축복의 문이 열리는  계산제일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문은 닫아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열릴 때는 열려야 합니다.
    그런데 닫혀서는 안되는 문이 있습니다.
    하늘 문, 은혜의 문, 축복의 문입니다.
    이 문은 닫혀서는 안 되는 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인하여 절대 닫히지 말아야할 문이 닫혀버렸습니다.
    하늘 문이 닫힌 민족이나 개인은 소망이 없습니다.
    하늘 문이 닫힌 지난 5천년의 역사는 칠흑 같은 어둠이었습니다.
    그러나 130년 전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닫힌 하늘의 문이 열리도록 복음을 전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은 영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부흥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닫힌 하늘 문을 여는 통로입니다.
    우리 계산제일교회는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영혼들과 세계 열방을 위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힘차게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의 씻음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걸작품으로 지음 
    받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명품 인생이 되어 세상을 이기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담임목사 인사말_1510928112990.jpg
    담임목사 석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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